
'날아라 슛돌이' 출신 배우 지승준이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최근 지승준 소속사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승준 배우가 오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앞으로 배우로서 보여줄 모습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승준은 군복을 입고 전역 후 동대구역을 통해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었다.
지승준은 지난해 4월 조용히 현역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1999년생인 지승준은 2005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서 골키퍼로 등장, 배우 강동원을 닮은 외모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승준은 2012년 초등학교 졸업 직후 캐나다로 유학을 떠나 학창 시절을 보냈고, 현지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이후 그는 연기에 뜻을 품으며 한국으로 돌아와 2023년 5월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승준은 2024년 방영된 tvN 드라마 '감사합니다',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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