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광수가 정희와의 결별 이후 자신을 향한 여러 시선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28기 광수는 20일 유튜브 댓글창을 통해 "채널에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글로 직접 인사드리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죄송하지만 한 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어 남기게 됐습니다"라며 "칭찬이든 쓴소리든, 댓글은 저와 이 채널 영상에 대해서만 남겨주시길 한동안만이라도 꼭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실과 다른 추측성 글은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제게 가장 소중했고 감사한 분이 이로 인해 상처받는 일은 절대 없었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28기 정희는 지난 4일 광수와의 결별을 암시하는 질문에 "네, 헤어졌어요. 그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28기 정희는 광수와 찍은 모든 사진과 영상을 삭제하고 계정도 언팔로우하며 결별을 공식화했다. 28기 광수 역시 결별 언급은 없었지만 게시물도 없으며 정희 계정도 언팔로우했다.

28기 광수와 정희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했고, 방송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음악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활동한 광수는 최근 결혼정보회사 대표로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28기 광수는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28기 정희 역시 이혼 후 딸을 양육하고 있다.
이후 28기 광수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100상엽'을 통해 JTBC '연애전쟁' 16기 광수, 22기 현숙 방송분을 리뷰하는 토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28기 광수는 16기 광수, 22기 현숙의 갈등을 보며 "서로에 대한 단 0.0001%도 상대방이 나한테 해주는 건 당연한 게 없어야 돼. 물 하나 주는 것도 당연한 게 없어야 된다. 특히 연인 사이에는"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이에 맞게 연애를 해야 된다. 어쨌든 40살 지나면 크게 싸우면 안 돼"라고 말했다.
28기 광수는 "이효리가 '고맙다는 얘기를 들었냐'고 묻는데, 남성분은 '기억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여성분은 남성분한테 '알츠하이머 걸렸냐'고 한다"라며 "여자가 원해서 뭔가 해줬으면 고맙다는 말을 빈말이라도 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서로 당연한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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