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 멤버 아이찡이 단체 포토타임에서 보인 행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뷔 직후부터 여러 이슈로 주목받은 가운데, 이번에는 포토타임에서의 작은 행동까지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는 아이찡이 단체 포토타임 도중 다른 멤버와 자리를 조정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근길 포토타임에서 촬영됐다.
영상에는 계단에 나란히 선 멤버들이 취재진을 향해 단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계단 아래에 있던 아이찡은 포즈를 취하던 중 계단 위로 올라가 멤버 아윤과 몸이 겹칠 정도로 가까이 다가갔다. 이에 아윤의 몸이 가려지기도 했다. 이후 아이찡은 계단 아래쪽으로 이동해 포즈를 취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아이찡이 앞쪽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다른 멤버를 밀어낸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짧은 영상만으로 행동의 의도를 단정하기는 어렵고, 현장에서 포즈를 맞추는 과정에서 벌어진 단순한 자리 조정일 수 있다는 반응도 나왔다.
앞서 아이찡은 부모의 임금체불 논란으로도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난 14일 아이찡의 어머니는 중국 SNS 웨이보에 입장문을 올리고 자신이 운영했던 사업체의 임금체불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다만 해당 사안은 부모가 책임져야 할 문제라며 딸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2013년생인 아이찡은 지난 13일 데뷔한 9인조 다국적 걸그룹 A2O LITE의 멤버다. 특히 가수 보아를 닮은 외모와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A2O LITE는 데뷔곡 '네온(NEON)'으로 발매 29시간 만인 지난 14일 오후 11시 멜론 TOP100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데뷔 초반부터 음악 성과와 각종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아이찡을 둘러싼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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