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가수 챤미나가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퐁피두 센터 한화에서 열린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포토 행사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26.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640/21/2026/10/2026102218253493453_1.jpg)
일본의 인기 래퍼 챤미나(28)가 도쿄 시부야에서 교통사고를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챤미나는 지난 19일 오후 2시 40분께 도쿄 시부야구 도미가야의 한 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전동 킥보드와 트럭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보도에 따르면 챤미나는 앞서 가던 전동 킥보드와 접촉한 뒤, 교차로를 지나 차량을 정차하려는 과정에서 정차 중이던 트럭과도 충돌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챤미나는 사고 당시 "차량의 거리 감각을 잘못 판단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챤미나의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츠호치에 "19일 사고가 발생한 것은 사실이다. 자세한 경위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일본 경시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챤미나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성장한 그는 일본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챤미나는 지난 2024년 7월 한국 래퍼 애쉬 아일랜드와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같은 해 11월 첫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11월에는 결혼식을 올린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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