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성광이 키우는 '스타 반려견' 광복이가 힘든 수술을 끝내고 회복 중인 가운데, 조금씩 기력을 걸으며 걷기 시작했다.
박성광은 2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광복이 드디어 걸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광복이는 몸에 붕대를 감고 있지만, 스스로 걷고 있는 모습이다. 수술 직후 몸을 떨던 모습에서 조금씩 건강을 찾는 모습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박성광의 반려견 광복이는 어느덧 12살이 넘은 노견이 됐고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최근 광복이의 심장병이 악화되어 폐수종으로 응급실을 찾아 물을 빼는 등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결국 박성광은 광복이의 수술을 결정했고 노견임에도 수술을 잘 마쳤다.
한편 박성광은 2020년 이솔이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부부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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