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아르헨티나 첫 공연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냈다. 팬들은 특별한 환영과 응원으로 지민을 열렬히 환영했다.
방탄소년단은 10월 21일(현지 시각)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에스타디오 우니코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Estadio Único Diego Armando Maradona)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첫 공연을 열었다. 지민을 응원하는 현지 팬들은 공연장 안팎에 LED 광고와 현수막을 설치해 생일과 아르헨티나 방문을 기념했다.
팬들은 '짐토버 인 아르헨티나'(JIMTOBER EN ARGENTINA) 프로젝트로 라플라타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지민의 사진·영상을 담은 LED 광고 7개를 설치했다. 공연장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지민의 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도 이어 붙였다.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 '엘 에디토르 플라텐세'는 공연에 앞서 지민 팬들이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을 환영 배너로 채웠다고 전했다.
현수막에는 '당신은 우리의 태양이에요', '지민은 정말 멋져' 등 애정 어린 문구부터 '아리랑 투어 동안 정말 자랑스럽고 감동받았어', '자신을 잘 챙기세요' 등 지민의 노력에 대한 자부심과 건강을 기원하는 진심 어린 응원까지 이어졌다.

팬들은 생일을 넘어 '짐토버'(JIMIN+October) 내내 월드투어를 이어가는 지민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23일과 24일에도 라플라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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