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인 투 식스'에서 박민영(40)과 육성재(31)가 첫 만남부터 충돌하며 뜻밖의 혐관을 케미를 예고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 오송희 /극본 최지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 앤 오프 워라밸 로맨스다.
극 중 박민영은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 강이지 역을, 육성재는 다정하고 감성적인 매력의 한선우 역을 맡아 설렘 가득한 연상연하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운데, 26일 강이지와 한선우의 첫 만남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서로 탐색전을 펼치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스틸 속 강이지는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인 채 매서운 눈빛으로 한선우를 관찰하고 있다. 이내 한선우의 앞을 가로막아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강이지의 손에 들린 휴대폰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한선우가 떨어뜨린 휴대폰을 볼모(?)로 잡고 법조항을 줄줄 쏟아내고 있는 강이지의 모습으로, 단호한 눈빛과 태도가 법무팀 일잘러 포스를 드러낸다.
이에 한선우는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를 가리키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똑 소리 나는 강이지 앞에서 꼼짝 못 하는 듯한 한선우의 모습이 뜻밖의 혐관 관계성을 예고하며 묘한 설렘을 자극한다.
이처럼 강이지와 한선우가 거리 한복판에서 충돌한 상황이 관심을 모으는 한편, 두 사람이 첫 만남부터 오해를 쌓으며 서로에게 최악의 첫인상을 남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나인 투 식스' 첫 회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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