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배구선수 김요한, 배우 오연희의 결혼 점괘가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 2'에서는 김요한, 오연희가 첫 만남 100일을 기념해 애정운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숯가마 찜질방 데이트를 즐기던 중 역술가에게 애정운을 물었다.
역술가는 "김요한은 복이 많다. 식복도 많고 아내를 잘 얻어서 부인이 재물운을 가져다 주는 사주다. 둘이 아주 잘 만난 천생연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역술가는 "오연희가 김요한에게 말을 좀 세게 하면 관계가 턱 막히는 수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결혼은 내년 음력 2~3월이 딱 좋다. 그리고 관복이 있어서 자식을 잘 둘 거다. 아들 하나, 딸 하나가 생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들은 "내년 4월이면 빠른 거 아니냐. 얼른 남은 식장부터 알아봐야 한다"고 김요한보다 더 들뜬 모습을 보였고, 제작진 역시 '꽃피는 4월, 요한이 장가 갑니다'라는 자막을 삽입하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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