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최근 새로운 소속사와 손 잡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공유와 함께 대중 앞에 섰다.
송혜교는 지난 24일 열린 '넷플잔치'에서 차기작 라인업을 소개하는 '왓 넥스트?'(What Next?) 코너에 무대에 올랐다. 이날 송혜교는 공유, 설현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송혜교는 긴 머리에 블랙 투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이날 송혜교는 등장하며 공유와 장난스럽게 서로의 손을 잡아당기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내달 공개되는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로 대중을 만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이날 송혜교는 "'천천히 강렬하게'에서 어린 시절부터 성공하기 위해 과감하게 몸을 던진 인물 민자 역을 맡은 송혜교입니다"라며 "시대는 달라도 꿈을 향해 매 순간 치열했던 인물의 이야기에 여러분께서도 공감해 달라"고 작품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23일 스탠드는 송혜교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송혜교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품과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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