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한국의 킴 카다시안'이라는 별명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정은지와 배우 최다니엘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했다.
이날 정은지는 '한국의 정 카다시안'이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가 "은지 씨가 몸짱이냐"고 묻자 정은지는 "운동 10년 차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말에 정은지는 "저는 하체다. 힙 쪽을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며 "모래시계처럼 보이는 게 제가 추구하는 몸매"라고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그래서 별명이 정 카다시안"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연애전쟁'에는 1년 8개월째 열애 중인 보디빌더 커플이 등장해 운동과 연애 사이에서 겪는 갈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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