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이 '라디오스타'에서 치명적인 '무술 야인'의 면모를 뽐낸다.
28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배우 이계인, 김민, 개그맨 윤택, 가수 육중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다채로운 작품들 속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보여줬던 김민은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도 도합 11단의 무술 시범을 자랑한다. 그는 MC 김국진의 '발차기' 시범 요청에 흔쾌히 자리에서 일어선다.
MC 유세윤은 자신의 머리 위에 종이컵을 올리는 김민의 모습에 "이거 또 재밌는 게 나오는 거 아니야~"라며 긴장과 설렘(?)을 드러낸다. 김민은 시원한 발차기로 정확하게 종이컵을 쳐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윤택과 육중완은 동시에 벌떡 일어나 입을 다물지 못하고, 김민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든다.
이어 김민은 제작진에게 매트를 요청하더니 온몸을 던진 낙법부터 합기도 기술을 활용한 호신술 시범을 보여준다. 육중완이 취객으로 변신해 김민과 호신술 호흡을 맞춘다. 육중완의 취객 연기가 시작되자, 김민은 순식간에 취객을 제압하는 기술을 뽐내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육중완에 이어 고통을 잘 느끼지 못하는 '무통' MC 김구라도 의도치 않게 김민의 호신술 상대로 나선다. 그는 "고통을 한번 느껴 보려고요"라며 허세 멘트를 던지는데. 과연 '무술 야인'의 실력을 직접 체험한 김구라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술 야인' 김민의 실력은 2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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