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장애인들을 위한 힐링 캠프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대구영웅시대(대구누부야방)'는 이용장애인을 포함한 15명이 참여한 제주도 힐링 캠프를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했다. 캠프는 장애인들에게 쉼과 회복을 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제주국립박물관과 돌문화박물관을 찾아 제주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고, 한라수목원·제주동화마을 산책과 귤 농장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


최영미 대구영웅시대(대구누부야방) 방장은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팬들도 본받아 함께 실천하고, 장애인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행복한 제주도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영웅시대(대구누부야방)는 지난 6월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고, 서구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 캠프 사업비로 지정기탁금 300만원을 후원했다. 대구영웅시대(대구누부야방)는 내년에도 지정 기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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