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성형수술 계획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인스타일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는 최근 매거진 '더 컷'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안면거상술을 받을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제니퍼 로렌스는 "섹시한 엄마가 되고 싶다"며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줄 때 막 잠에서 깨어나 정신없는 상태일지라도 모든 것을 완벽하게 관리하는 여성처럼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36세인 제니퍼 로렌스는 남편 쿡 마로니와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앞서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9월 패션지 '보그'와의 인터뷰에서도 자신의 미용 시술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소량의 보톡스를 맞는 이른바 '베이비 보톡스' 시술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제니퍼 로렌스는 "배우이기 때문에 얼굴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보톡스를 많이 맞을 수는 없다"며 "피부가 조금 처지더라도 촉촉하고 아름답게 보였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이식 시술에 대해서는 "정말 걱정된다. 다른 사람들이 시술받는 것은 응원하지만,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좀 더 지켜보고 싶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 "사실 볼 지방 제거술도 받고 싶다. 하지만 시술받으면 모두가 알아볼 테니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농담을 덧붙였다.
이처럼 제니퍼 로렌스는 자신의 외모 관리와 미용 시술에 대한 생각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2019년 아트 디렉터 쿡 마로니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헤어케어 브랜드를 출시하며 사업가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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