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바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어느새 11월이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시냐"며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사진이 뜸하니 잘 있냐고 안부 물어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너무 감사하다"며 "11월이니 원래의 모습으로 1일 1업로드 하겠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 딸 유담 양과 함께 외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하정은 식사 중인 가족들의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허리를 구부린 채 휴대전화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하정은 "애들은 크는데 왜 제 허리는 사진 찍을 때 저렇게 구부정하게 하고 있는 거죠?"라며 "오랜만에 유담이가 뷔페 노래를 불러서 급작스레 뷔페까지 갔던 10월"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4일에도 이하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이하정은 거울 앞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이제 곧 아이들 만날 시간"이라며 "아침부터 서초동 갔다가 역삼동 갔다가 집에 왔다가 애들 데리러 가야지"라고 적었다.
아침부터 여러 지역을 오가며 일정을 소화한 뒤에도 자녀들의 하원까지 챙기는 엄마의 분주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자녀들의 인천 국제학교 진학을 위해 송도에 단독주택을 지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해당 주택이 위치한 단지에는 최고가 기준 100억 원을 호가하는 주택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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