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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이제 '청룡' 남았다..'천만 배우' 박지훈, 영평상 신인남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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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영화평론가협회
/사진=한국영화평론가협회

'천만 배우' 박지훈이 영평상 신인남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는 제4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수상자(작)는 작년 10월부터 올 9월까지 개봉한 한국 장편영화 중 예심과 본심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영평상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관하며 1980년부터 매년 그해의 우수한 영화와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생애 한 번뿐인 영광의 신인남우상 수상자로는 박지훈이 호명됐다. 박지훈은 올 2월 개봉한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올라섰다.

박지훈은 예정된 해외 일정으로 인해 이날 시상식엔 불참했다.

한편 박지훈은 최근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박지훈은 오는 25일 개최되는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무서운 기세로 트로피 싹쓸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유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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