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김소영이 악플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5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김소영에게 "뉴스에서 절제된 김소영 아나운서만 보다가 신혼일기에서 애교 가득한 말투 보고 놀랐다"고 전했다.
이에 김소영은 "뉴스만 하다가 신혼일기 처음 하고 귀척한다고 악플 달려서 상처받은 거 기억난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엄청 웃긴 악플들이었다"고 답했다.
또 다른 팬이 "언니도 악플에 상처받던 시절이 있었군. 지금은 신경 쓸 중요한 게 많아서 별 타격 없어 보임"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김소영은 "그사이 아주 많은 일이 있었다. 10년이란 시간 뀽뀽꺙걍 말투를 잃고 맷집을 얻었다. 그래도 지금의 내가 좋다. 맘 편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했다. 김소영은 2019년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낳았다.
두 사람은 결혼 후 2017년 tvN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2'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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