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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화려한 배경, AI 아니었다..정영주 "눈 크게 뜨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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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영주 인스타그램
사진=정영주 인스타그램

배우 정영주가 '재혼 황후'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AI를 활용한 영상이 아니냐는 반응에 답했다.

정영주는 7일 자신의 SNS에 "'재혼 황후'. 알바니 하우스 앤 가든, 체코 브르노 그리고 프라하, 뮌헨"이라는 글과 함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정영주는 "자꾸 AI냐고 문의하시는데... 눈을 크게 뜨시면"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재혼 황후'의 해외 촬영 현장이 담겼다. 정영주는 체코 브르노와 프라하, 독일 뮌헨 등 촬영지를 언급하며 작품 속 화려한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한편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극 중 정영주는 가문의 재기를 위해 황실의 권력을 노리는 알바니 부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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