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하예가 유튜버 조매력(본명 조장우)과 결혼을 앞두고 열일의 흔적을 남겼다.
동갑내기인 송하예와 조매력은 8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열애를 시작해 5개월 만에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하예는 결혼식 당일 새벽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최유리의 곡 '생각을 멈추다 보면' 커버 영상을 올리며 열일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당 곡에는 '어쩜 우린 서로를 사랑한 게 아니고 / 꾸미지 않은 모습 / 아 사랑인가'라는 가사가 들어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설렘을 느끼게 했다.
앞서 송하예는 지난 8월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며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 저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직접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송하예는 '슈퍼스타K', 'K팝스타 시즌2'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4년 '처음이야'로 데뷔했다.
조매력은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의 리더이자 1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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