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과 다니엘 헤니의 진지한 모니터링

대전=홍봉진 인턴기자 / 입력 : 2007.04.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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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30일 오후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의 세트에서 영화 '마이 파더'의 촬영이 진행됐다.

황동혁 감독 연출로 다니엘 헤니, 김영철 주연의 영화 '마이 파더'는 친부모를 찾기 위해 고국을 찾은 입양아와 사형수 아버지의 안타까운 만남을 그린 휴먼드라마로 2007년 하반기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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