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인 에릭과 결별한 박시연이 이별의 아픔을 뮤직비디오에 담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박시연의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박시연 결별설에 따른 소속사의 입장'을 발표하고 박시연과 에릭이 한 달여쯤 전 관계를 청산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박시연이 참석을 미리 약속한 지난 25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다녀온 뒤 마음의 상처를 달래기 위해 지난 26일 태국으로 떠났다며 그 전까지 가수 MC THE MAX의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설명했다.
박시연은 데뷔 초 뮤직비디오 출연을 많이 해 온 터라 더 이상 출연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는 후문. 소속사 측은 "MC THE MAX가 원래 좋아하는 가수인데다 자신이 막 겪은 이별 이야기여서 이에 공감하고 연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에릭과 박시연은 2005년부터 연예계 공식 연인으로서 관심을 집중시켜왔다. 현재 태국에 머물고 있는 박시연의 귀국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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