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확 달라진 외모를 공개했다.
정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소중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희는 셀프 스튜디오에서 홀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화이트 티셔츠에 롱스커트를 매치한 정희는 방송 당시와 달리 수수한 화장에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속눈썹 떼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다", "여신이 따로 없다", "진심을 담은 사과문 올리길 잘했다", "반성했기에 더 예뻐 보이고 멋져 보인다", "옥순, 영숙이랑 갈라서니까 보기 좋다" 등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정희는 최근 종영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31기 방송에서 옥순, 영숙과 함께 순자에 대해 험담하고 소외시키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았다.
비난이 거세지자 정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좁은 공간에서 함께 지내는 동안 안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와 대화에서 자기만 빠져 있다는 감각이 매일 어떻게 쌓여 가는지, 저는 그때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다"며 "순자님께 들릴 거리에서 순자님에 대한 이야기를 한 일은 어떤 식으로든 변명할 수 없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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