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곽튜브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12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먹친구' 배성재, 김다영 부부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 먹트립에 나선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망원동 뼈해장국 찐 맛집을 찾았다.

전현무는 깍두기를 먹고 "이영표가 좋아하겠다. 이영표가 깍두기를 좋아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곽튜브는 "월드컵 중계로 멕시코에 가시는데 멕시코에는 한식이 없다. 근데 맛집이 많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과달라하라 맛집 좀 '곽준빈계획'으로 알려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푸짐한 비주얼의 뼈해장국이 등장했고 두 사람은 제대로 먹기 위해 비닐장갑까지 활용했다.
전현무는 "영등포에서 재수할 때 떠오르는 음식이 뼈해장국이다. 왜 그렇게 많이 먹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곽튜브는 "수능 세대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나 수능 400점 세대다. 물론 첫해는 200점 세대긴 했다"라고 답했다.
이후 곽튜브는 손으로 우거지를 들어 올리며 먹방을 완성했고 전현무는 "확실히 집에서 육아하면서 저녁 방송을 많이 봐서 그림을 잘 만든다"라고 칭찬했다.
곽튜브는 "TV밖에 안 보고, 지금도 두 시간 자고 왔다. 방금 수유했다. 새벽에는 제가 분유를 탄다. 새벽에는 제가 (아기를) 본다"라고 육아에 대해 알렸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 공무원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3월 득남 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