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열리는 '2008 태왕사시기 프리미엄 이벤트'를 위해 방일한 배용준이 팬들을 향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배용준은 30일 오후 4시55분께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도착했으며 공항은 배용준을 보기 위해 모인 6000여명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사카 '2008 태왕사신기 프리미엄 이벤트'에는 배용준과 김종학 감독, 이지아, 문소리, 박성웅, 이필립, 오광록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3만5000명 일본 드라마 팬들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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