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이-서인영 커플도 '우결' 하차

김현록 김겨울 기자 / 입력 : 2008.09.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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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솔커플'에 이어 '개미커플'까지.

지난 23일 마지막 촬영을 한 '앤솔커플' 앤디와 솔비에 이어 '개미커플' 크라운제이와 서인영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결국 하차한다.


'우결'의 한 관계자는 24일 "앤디와 솔비에 이어 크라운제이와 서인영도 하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꺼번에 커플들이 하차한다면 프로그램에 부담이 생길 수 있어 순차적으로 하차하게 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시기는 밝힐 수 없지만 하차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우결'이 부침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각자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두 사람과 '우결' 자체의 변화 필요성을 감안해 힘겹지만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우결'의 첫회부터 등장해 앤디-솔비, 알렉스-신애 커플과 함께 프로그램의 인기를 책임졌던 주인공.

솔직한 크라운제이와 신상녀 서인영은 티격태격하는 가운데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숨기지 않는 다정한 커플이자 멋쟁이 커플로 화제를 모아왔다.

두 사람은 크라운제이의 '투 머치(Too Much)'를 함께 부르거나 서인영의 솔로 복귀 무대에 크라운제이가 깜짝 등장하는 등 '우결' 안팎에서 가수로서 서로의 무대를 빛내며 더욱 화제가 됐다.

한편 앤디 솔비 커플의 하차가 담긴 지난 23일 녹화분은 오는 28일과 다음달 5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앤솔'커플의 하차와 관련해 '우리결혼했어요'의 한 제작진은 "결혼을 주제로 한 방송인만큼 한 커플을 8개월 이상 보여주고는 있지만 방송 제작 때부터 다양한 커플의 삶을 보여주자는 목적이 있었던 만큼 커플들의 하차와 합류는 자연스럽게 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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