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30억 CEO 성공비결 책출간

김정주 인턴기자 / 입력 : 2008.11.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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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절반이 손가락질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긍정성과 젊은 층을 공략한 독창적인 아이템!'

30억 대 레스토랑 CEO로 거듭난 홍석천이 밝힌 성공 노하우다. 그동안 4개의 음식점을 운영해 온 탤런트 홍석천이 그 노하우와 에피소드를 책으로 담아냈다.


26일 발간된 '나만의 레스토랑을 디자인하라'(엠북스)에 반 지하 방에서 시작해 자산 가치 30억 원에 이르는 레스토랑을 경영하기까지, 홍석천만의 성공 노하우를 밝혔다.

지난 2000년 커밍아웃을 한 후 사람들의 무시와 핍박을 받았던 그는 2002년 서울 이태원에 첫 가게를 오픈한다. 그러나 게이바라는 오해에 시달리며 1년 이상 적자를 쌓아갔다. 끝없이 늘어가는 적자 속에서 1주년을 기념하는 파티를 기획한 그는 소규모 파티공간을 원하는 외국인과 젊은 층의 호응을 얻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 후 지속적인 노력과 관리로 3개의 가게를 추가로 오픈하며 성공한 CEO로 다시 태어났다.

그의 레스토랑은 방송과 잡지 등을 통해 '맛집멋집'으로 알려지면서 수많은 톱스타들과 인사들이 다녀 갈만큼 유명해졌다.


홍석천은 "우선 책을 펴내 기쁘다"며 "어려운 시기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창업주들에게 경제의 찬바람을 이겨낼 작은 불빛이 되고 싶었다"고 발간 소감을 밝혔다.

책에는 그의 지난 삶과 연예인으로서의 인생 이야기도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경제불황 속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또 다른 레스토랑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는 그는 얼마 전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애자언니 민자'에 이어 내년 상반기 드라마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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