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7일일 권상우의 측근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측근들은 아들일 것이라 예상했었다"며 "권상우가 축구 유니폼이며 남아 유아용품을 많이 구입했다"고 말했다.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은 6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9월 결혼한 후 5개월 만에 아들을 출산하는 '과속스캔들'이다.
한편 권상우는 원태연 시인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와 MBC '신데렐라 맨'의 주연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아빠' 권상우, 축구복·男유아용품 대거구입 '눈길'
김겨울 기자 / 입력 : 2009.02.07 16:467일일 권상우의 측근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측근들은 아들일 것이라 예상했었다"며 "권상우가 축구 유니폼이며 남아 유아용품을 많이 구입했다"고 말했다.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은 6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9월 결혼한 후 5개월 만에 아들을 출산하는 '과속스캔들'이다.
한편 권상우는 원태연 시인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와 MBC '신데렐라 맨'의 주연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 [KPOP] "말 안 거는 조건으로 데려와"..강동원, 남창희와 루머 해명 [핑계고] 43분전
- [야구] 오타니, 시즌 13호 홈런 터졌다! '이걸 밀어서 넘기다니' 괴력 (1보) 49분전
- [방송] '놀토' 에스파 완전체 출격..카리나 시원 입담+명쾌한 분석 53분전
- [KPOP] 에녹, 오늘 설운도 특전곡 '오늘밤에'로 돌아온다 '기대' 57분전
- [야구] [영상] '이건 진짜 미쳤다' KBO 역대급 수비 탄생, 축구라면 'SON 푸스카스상급' 1시간전
베스트클릭
- 1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3주 우승 '新기록'
- 2 '회장님 오신 날' 롯데 완벽한 승리, 황성빈 '미친 주루'가 승부 갈랐다... 9위와 승차도 지웠다 [잠실 현장리뷰]
- 3 손흥민, "구단 기반 취약해" 포스테코글루 '위험 발언' 두둔했다... "난 엔제볼에 올인했다"
- 4 "김도영 못 내는 제 심정 어떻겠나" 하소연, 그래도 하루 더 쉬어간다 "앞으로 100경기 남았다" [창원 현장]
- 5 '세상에' 음바페가 2명이라니, 눈 씻고 봐도 놀랍다! 음바페도 '빵' 터졌네 "이거 100% 나잖아!"
- 6 지독한 불운까지... '페냐 말소→산체스도 부상' 선발 대위기, '꼴찌 추락까지 단 1G'
- 7 '바르사 떠나라→남아줘→또 나가!' 사비 충격의 경질, 도대체 무슨 일이? 회장 '대폭발', 심기 건드린 '망언'
- 8 꼴찌 롯데 '회장님 효과→2연승' 김태형 감독 "3년 만에 잠실 방문, 구단주께 감사" [잠실 현장]
- 9 '아...' 이정후 결국 이대로 수술대 오르나, 안타까운 美 현지 전망 나왔다
- 10 필승조 4명 결장→선발 1회 강판, 그래도 꽃범호 뚝심 빛났다... 혹사 없이 기분 좋은 역전승 [창원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