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이효리가 청바지 브랜드 게스의 새 모델로 낙점,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27일 게스코리아는 "이효리가 섹시한 카리스마를 갖고 있어서 게스의 모델로 가장 어울린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효리는 2003년 솔로 데뷔 이후 독보적인 패션 아이콘이자 매 시즌 광고계의 대표적인 '완판녀'(드라마에서 선보인 협찬 제품들이 완전히 팔리는 여자 연예인에게 붙는 수식어)이다.
이번 광고는 다음달 중순부터 게스 매장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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