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슈퍼맨보다는 배트맨 몸이 목표"

김겨울 기자 / 입력 : 2009.08.24 10:04 / 조회 : 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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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몸짱' 오지호가 슈퍼맨의 몸보다는 배트맨 몸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오지호는 지난 20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마련한 쿡 TV의 '오지호와 함께하는 몸짱 데이트'에서 팬들을 위한 일일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오지호는 “트레이너 자격증은 없지만 15년 운동 경력으로 오늘 최선을 다해보겠다”며 “몸짱이 되고 싶어 모인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먼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가벼운 몸풀기를 끝낸 오지호는 본격적인 몸 만들기 비법 전수를 위해 팬들 앞에 섰다.

오지호는 가슴, 복부, 팔, 하체 등 신체 부위별로 알맞은 운동법을 소개하며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하고 참가자들의 자세를 교정해 주는 등 전문가다운 실력을 뽐냈다.

이 밖에도 런닝머신과 바벨, 기타 운동기구들의 활용법에 대해 직접 시범을 보여준 오지호는 “슈퍼맨의 몸보다는 배트맨의 몸을 만드는 것이 나의 목표”라며 “좋은 연기력도 건강한 몸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일일 트레이너 강습을 마친 오지호는 “요즘 촬영 중인 사극에서 진지한 역할을 맡아 웃지 않으려 노력 중인데, 팬들을 보니 저절로 웃게 되었다”며 “참가한 모든 분들이 한가지 이상의 운동법은 꼭 배워가셨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오지호는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그동안 갈고 닦아 온 야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팀 내 에이스로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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