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오지호, 강한 남성미 풍기는 스틸 공개

김명은 기자 / 입력 : 2009.08.31 08:34 / 조회 : 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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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별 기획드라마 '추노'(극본 천성일, 연출 곽정환)에서 조선 중기 최고의 무공을 지닌 장수 송태하 역으로 변신한 오지호의 촬영 스틸이 첫 공개됐다.

'추노'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도망친 노비와 이를 쫓는 노비 사냥꾼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사극으로, 오지호는 극중 관노로 전락해 쫓기는 도망자 신분의 무사 송태하 역을 맡아 진한 남성미가 풍기는 강인하고 거친 이미지로 변신할 예정이다.

이번 스틸은 지난 22일 KBS수원 특별세트장에서 극중 송태하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고문을 받으며 노비로 전락하게 되는 모습을 담았다. 헝클어진 상투머리와 피범벅이 된 오지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오지호는 장수이자 쫓기는 도망자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강도 높은 무술 훈련에 몰두 하고 있는 것은 물론 체지방률을 낮추고 실제 수염도 기르는 등 열의를 보이고 있다. 또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의 특성상 충북 제천, 경북 안동, 영주, 충남 태안, 전남 해남 등 전국 각지를 넘나드는 힘든 일정들을 소화해내고 있다.

지난 13일 첫 촬영에 들어간 '추노'는 오지호가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사극 작품으로, 장혁과 이다해 등이 그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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