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규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회장이 제17회 춘사대상영화제에서 아름다운영화인상을 수상했다.
최석규 부회장은 5일 오후 7시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도자기 엑스포 야외특설 공연장에서 열린 제17회 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아름다운영화인상을 품에 안았다.
최석규 부회장은 '5인의 사형수' '벌거벗은 태양' '메아리' 등 100여편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1980년 제19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메아리'로 각본상을 수상했다. 현재 시나리오작가협회 부회장과 저작권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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