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엠버 등 f(x) 멤버들, '생얼' 전격 공개

길혜성 기자 / 입력 : 2009.10.08 13:39
  • 글자크기조절
image


5인조 신예 걸그룹 f(x) 멤버들이 맨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f(x)의 톰보이 엠버는 8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http://me2day.net/fx_amber)에 동료 멤버들인 크리스탈 루나 빅토리아 설리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속에서 엠버를 비롯한 f(x) 멤버들 모두는 화장을 하지 않은 맨 얼굴로 재미난 표정과 동작을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은 f(x)가 지난 6일 오후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2009 한중 가요제' 참석 차, 최근 현지를 방문했을 때 공항에서 찍은 곳이다.

엠버는 이 사진과 함께 "생얼 공개^^"라며 "공항에 도착했을 때, 팬 여러분들이 저희 이름 크게 불러주셔서 셰셰"라는 내용의 애교성 글도 곁들였다.

f(x)는 지난 9월 초 데뷔, 현재 '라차타'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