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청순·섹시' 박솔미 고혹적 화보

[MTN 트리플 팍팍]스타뉴스 플러스

봉하성 MTN PD / 입력 : 2009.11.3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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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뉴스 플러스 이지영입니다. 요즘 청순 글래머라는 말이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그 청순 글래머의 대표배우, 박솔미 씨가 스타화보를 냈다고 해서 저희 스타뉴스에서 찾아가 봤습니다. 그 자리에서 박솔미 씨의 멋진 포즈들을 마음껏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지금 바로 만나러 가볼까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동시에 가진 배우, 박솔미 씨가 스타화보를 통해 여신 포스를 뽐냈습니다. 지난 26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터치미’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를 공개하며 멋진 각선미와 섹시함을 드러냈는데요. 특히 이날 선보인 순백의 원피스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여 있어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그녀의 이미지를 잘 대변해 주었죠. 발랄, 청순, 섹시! 어떤 이미지든 완벽히 소화해 내는 박솔미 씨!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 줬던 만큼 이번 화보를 통해서도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애썼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박솔미 씨, 이런 많은 이미지 중에 자신에게 가장 맞는 이미지가 있다면 뭔가요? 역시 화끈하십니다. 어떤 것이든 자신 있다는 거겠죠?

그렇다면 이렇게 섹시하고 고혹적인 화보를 만들기 위한 그녀만의 비법! 화끈하게 공개해 주세요. 화보를 위해 며칠을 굶었다니요. 그것만으로는 이렇게 예쁜 몸매가 나오지 않겠죠? 평소에는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남모르게 감추고 싶은 콤플렉스도 쪼금은 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 화보를 통해 청순하고 도도한 이미지를 떨쳐 버리고 섹시하면서 파격적인 이미지를 많이 선보인 박솔미 씨.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도발적인 모습을 보이며 모델 못지않은 멋진 포즈를 선보였는데요. 하지만 그 전 청순한 이미지를 좋아했던 팬들에게는 조금은 충격이기도 할 거 같아요. 연기자로서 어떤 모습이든 변신이 두렵지 않다는 박솔미 씨.

이번에는 스타화보가 아닌 드라마로써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마지막으로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살짝 알려주세요. 다음에는 또 어떤 캐릭터,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찾아올지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멋진 활약 기대할께요.

멋진 몸매만큼 노력하는 자세도 멋진 배우 박솔미 씨! 이번에는 드라마에서 또 다른 도전을 한다고 하니까요. 그것 또한 기대해 보겠습니다. 스타뉴스 플러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내일도 이 시간에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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