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공기인형', 美팜스프링국제영화제 초청

김관명 기자 / 입력 : 2009.12.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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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가 주연을 맡은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공기인형'(Air Doll. 사진)이 내년 팜스프링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18일 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내년 1월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에서 개막하는 제21회 팜스프링국제영화제 모던 마스터즈 섹션에 '공기인형'이 초청됐다. '공기인형'은 사람이 되어가는 인형 이야기로, 배두나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었다.


영화제 총 초청작은 '공기인형'을 비롯해 미하일 하네케 감독의 '하얀리본', 켄 로치 감독의 '룩킹 포 에릭' 등 70개국의 189편이다.

개막작은 마이클 호프만 감독의 '마지막 정거장', 폐막작은 다니엘 아담스 감독의 '라이트 키퍼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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