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사진=소니뮤직 |
비욘세가 부른 '싱글 레이디즈'가 제 5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R&B노래상'(Best R&B Song)을 차지했다.
'싱글 레이디즈'는 1일 오전(한국 시간 기준) 미국 LA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제5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R&B노래상'을 거머쥐었다. 이 노래는 타디스 하렐, 비욘세, 테리우스 내쉬, 크리스토퍼 스튜어트가 만든 노래다.
그래미어워즈는 대중음악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미국 최고 권위와 전통의 시상식으로,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가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