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도 꾸준한 강세, 19일만에 200만

김건우 기자 / 입력 : 2010.02.1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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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김윤진 주연의 '하모니'가 개봉 19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모니'는 지난 15일 전국 358개 상영관에서 17만 6079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 202만 8885명을 기록했다.


'하모니'는 역대 세계 최고 흥행작인 '아바타'에 맞서 개봉 19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는 여자 교도소를 배경으로 따뜻한 감동을 이끌어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사연과 개성이 각양각색인 캐릭터들이 합창단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서로 가족이 되고 세상과 소통하는 이야기를 다뤄 가족영화로 완성됐다. 여기에 월드스타 김윤진, 나문희, 강예원 등의 연기도 호평을 받았다.

영화 '하모니'는 18개월이 되면 아기를 입양 보내야 하는 정혜(김윤진 분), 가족마저 등을 돌린 사형수 문옥(나문희 분)이 여자교도소에 합창단을 결성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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