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에서 열연중인 남궁민이 지난 15일 '부자의 탄생' 5회 수영장신에 이어 16일에는 사우나신을 통해 다시 멋진 몸매를 선보인다.
남궁민의 트레이너 심현도 관장은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 남궁민은 윗몸일으키기를 하나도 못할 정도로 거의 환자수준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보다도 더 좋은 몸을 가지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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