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뉴스 플러스 이지영입니다.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다..? 글쎄요...지금부터 스타뉴스 플러스와 함께할 이 여배우를 보고 있노라면...결혼은 인생의 무덤이 아닌, 본인하기 나름이다! 가 정답일 듯 싶은데요. 결혼 후 더 예뻐져서 돌아온 그녀!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 명품몸매를 자랑하는 '오윤아' 스타화보
액면가 20대 중반! 몸매는 20대 초반! 정말이지 너무나 아쉬운 품절녀입니다.
일과 가정,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그녀는 바로 명품 몸매의 소유자! 배우 오윤아 씨였는데요. 깊고 푸르른 바다색의 원피스를 입고 농익은 섹시 눈빛을 발산하는 그녀!
지난 25일, 그녀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있어 찾아가 봤습니다. 그렇습니다. 지난 2008년 첫 스타화보를 공개했던 그녀! 당시 파격적인 모습으로 많은 남성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던 그녀가 이번엔 한 층 더 성숙해진 매력으로 남심 사로잡기에 나섰습니다.
2년 전보다 더 완벽한 몸매! 더 어려진 외모! 더 요염한 눈빛으로 '쏘 어메이징' 하게 돌아온 그녀!!! 실제 이번 화보촬영 콘셉트도 세상에 이럴 수가! '쏘 어메이징'이었다고 하죠?
첫 번째 스타화보와는 또 다른 그녀의 색다른 매력을 담고 있는 이번 스타화보! 실제 그녀는 첫 번째 화보촬영 이후 엄청난 포상까지 받아가며 두 번째 러브콜을 받았다는 후문인데요.
화려한 도심의 상징 필리핀에서 펼쳐진 그녀의 섹시한 매력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그녀의 아름다움이 이제는 동남아시아에서도 빛을 발하는 건가요? 월드스타 못지않은 특급환대를 받았다는 그녀! 하지만 좋지 않은 날씨에 고생도 많았다고 하죠
어떤 열악한 상황 속에서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낼 줄 아는 그녀는 단연 최고의 모델일텐데요. 그뿐인가요?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공부의 신'을 통해 럭셔리 이사장으로 열연하며 이제는 초등학생 팬까지 두루 섭렵한 그녀를 두고 방송 관계자들은 제2의 오윤아 전성시대를 예견하고 있는데요.
인기비결은 없다손 치더라도... 몸매 관리 비결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젠 진실을 말씀해 주세요.
'몸매 관리는 습관이다!' 정말 오윤아 씨다운 뷰티명언이지요? 이렇게 자기관리에 빈틈이 없는 그녀가 또 다른 분야라 할 수 있는 '육아'에선 어떤 방식을 취할지 몹시 궁금한데...
현장에 있는 취재진 역시 그녀의 몸매비결만큼이나 육아비결을 궁금해 하더라고요. 이렇게 천상엄마의 모습을 한 배우 오윤아 씨가 필리핀 도심 한 복판에서 보여준 섹시매력이란 대체 어떤 걸까요?
사진을 감상함과 동시에 '쏘 어메이징'을 연발케 하는 그녀의 이번 스타화보! 저도 모르게 벌써부터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는데요. 2010년! 더욱 완벽해진 몸매와 함께 '제2의 오윤아 전성시대'가 펼쳐지길 기대해 봅니다.
스타화보의 레전드라 할 수 있는 완벽한 마디라인의 그녀, 배우 오윤아 씨! 몸매뿐만이 아니라 조화로운 그녀의 일과 가정생활도 부러운데요.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길 바랄게요. 오늘 스타뉴스 플러스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동영상]'명품몸매' 오윤아의 스타화보
[MTN 트리플팍팍] 스타뉴스 플러스
봉하성 MTN PD / 입력 : 2010.03.31 20:00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 [야구] '살 더 빼야 할 텐데' 염갈량은 왜 110㎏ 김범석을 '주전 포수' 대안으로 생각했나 4분전
- [축구] 김민재가 방출 1순위라니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소문 근원지가 있다...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5분전
- [방송] 뉴진스 다니엘, 성숙+세련 美..복근 노출까지 '깜짝' 5시간전
- [방송] 에녹, 수영 친언니에 직진 고백.."장모님이 좋아할 말" 한고은도 깜짝 [신랑수업] [★밤TView] 5시간전
- [방송] "내 딸 맞냐" 전 남편 폭언+폭력에..'3천만원 양육비 미지급' 토로한 '고딩엄빠4' [★밤TView] 5시간전
베스트클릭
- 1 '♥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럭셔리 신혼집 공개..남편에 애교 폭발
- 2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4월 월간차트' K팝 솔로부문 1위
- 3 방탄소년단 진 '슈퍼 참치' 아이튠즈 57개국 1위 달성
- 4 방탄소년단 지민, 선생님 말씀 가장 잘 들었을 것 같은 스타 1위
- 5 韓 최초 트리플 천만 '범죄도시4', '어벤져스' 안 무섭다..마동석 6번째 천만 영화
- 6 "손흥민 일부러 골 안 넣었지!" TV 부수고 난리 났다, 분노한 아스널 팬들→우승컵 맨시티에 내주겠네
- 7 김수현·이민기·고경표는 '울어야 제맛'이다[★FOCUS]
- 8 손흥민 빅찬스에 맨시티 감독 '벌러덩'→"또 너야?" 외쳤다... 토트넘 4위 좌절→애스턴 빌라 41년 만에 UCL 진출
- 9 (영상) 9회 2사에서 '구자욱 격분→벤클' 대체 왜? '이미 맞은' 한유섬이 말려 상황은 정리됐다
- 10 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스포티파이 1억 4000만 스트리밍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