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프' 마혜리 과거 폭로, 어릴적 별명 핑크돼지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0.04.15 07:17
  • 글자크기조절
image


image


인기를 모으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주인공 마혜리의 과거가 폭로된다.


14일 방영분 마지막 부분에서 마혜리의 뚱뚱했던 과거가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15일 방송분에서는 마혜리가 고교 시절 무려 90㎏에 이르는 몸무게 때문에 핑크돼지라는 별명으로 놀림을 받은 사실이 소개된다.

지난 11일 대학생 시절 뚱보촬영을 마친 김소연은 14일에는 고등학생시절 촬영을 위해 다시 한 번 특수 분장을 감행했다. 이를 위해 일산의 한 고등학교를 찾은 그녀는 처음에는 학생들로부터 단순히 뚱뚱한 학생으로 비춰졌다.

그러다 김소연이란 사실을 눈치 챈 학생들이 몰려와 "언니 예뼈요"를 외쳤다. 이에 김소연은 "특수분장을 했는데도 학생들이 그런 말을 해줘서 한편 부끄럽고 고맙다”고 털어놨다는 후문.


당시 학교에서는 핑크 머리띠를 한 마혜리가 친구들로부터 ‘핑크돼지’라며 놀림받는 장면, 이후 화장실에서 자신의 뒷담화를 듣는 장면 등을 촬영했다. 그다시 세트로 돌아와서는 공부하는 장면과 날씬해지기 위한 특훈 촬영이 이어졌다.

특히 김소연은 이날 두 곳에서 뚱보연기를 선보여야 해서 특수 분장하는 데만 총 5시간이나 소요하며 연기투혼을 펼쳤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