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정희 '칸의 박수소리 아직도 생생'

인천공항=이명근 기자 / 입력 : 2010.05.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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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거머쥔 영화 '시'의 주연배우 윤정희가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귀국해 언론미디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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