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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캐나디 쥬르댕 브롬리가 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SIYFF)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청소년 영화제는 '시네마 천국'을 슬로건으로 세계 39개국 135편에 이르는 장·단편 영화를 선보이며 롯데시네마와 피카디리극장에서 15일까지 진행된다.
[★포토]인형소녀 캐나디, '내가 SIYFF 개막작 주인공!'
류승희 인턴기자 / 입력 : 2010.07.08 19:28배우 캐나디 쥬르댕 브롬리가 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SIYFF)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청소년 영화제는 '시네마 천국'을 슬로건으로 세계 39개국 135편에 이르는 장·단편 영화를 선보이며 롯데시네마와 피카디리극장에서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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