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폭스TV 기자, '스타킹' 출연 '눈길'

김지연 기자 / 입력 : 2010.11.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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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에 출연한 강호동(왼쪽)과 줄리 장 기자 ⓒSBS 제공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미국 폭스TV에서 직접 취재해 화제다.


미국 폭스 TV의 한국계 줄리 장(Julie Chang) 기자는 1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깜짝 출연했다. 이번 출연은 줄리 장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쳐 성사됐다.

줄리 장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으며, 이를 해외에서도 많은 이들이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줄리장 기자의 '스타킹' 취재는 11월 중 미국 폭스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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