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민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동훈 기자 / 입력 : 2011.02.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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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웃어요 엄마'로 연기자로 데뷔한 여성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설날을 맞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독자들에게 설날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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