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김보경,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오프닝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1.02.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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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왼쪽)과 테일러 스위프트


'슈퍼스타K 2' 출신 김보경이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한 무대에 오른다.

8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보경이 오는 11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팝의 요정' 테일러 스위프트의 국내 첫 내한공연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게 됐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데뷔하여 2010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싱어송라이터이다.

관계자는 "테일러 스위프트 측에서 비슷한 또래의 가창력 있는 한국 여가수를 물색하던 중 최근 시원한 목소리와 함께 전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김보경의 음악을 듣고 지목하게 됐다"며 "테일러 스위프트 또한 김보경의 목소리에 매력을 느껴 적극 성사됐다"라고 전했다.

김보경은 이번 공연을 앞두고 연습에 열중하고 있으며, 공연에서 자신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하루하루'와 함께 앨범 수록곡 중 한곡을 라이브로 열창할 예정이다.


한편 김보경은 지난 24일 데뷔앨범 'the First Da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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