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빅뱅쇼', '시가' 패러디 공개…'유쾌'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1.02.28 01:37 / 조회 : 6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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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빅뱅'의 한 창면. 하지원의 길라임으로 분한 지드래곤(왼쪽)과 현빈이 소화한 김주원 역을 맡은 탑


5인 남자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들이 SBS '빅뱅 쇼'를 통해 화제의 드라마 '시크릿 가든' 속 인물들로 변신한 모습을 팬과 시청자들에도 유쾌하게 공개했다.

SBS는 특별 편성한 '빅뱅 쇼'를 28일 0시 10분께부터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빅뱅이 2년3개월 만에 발표한 새 앨범 타이틀곡 '투나이트' 및 수록곡 '왓 이즈 라이트' '카페' 등의 무대가 처음으로 시청자들에 선보여졌다.

빅뱅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2011 빅뱅쇼'를 통해 신곡 무대를 팬들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하지만 방송을 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 것은 이날 SBS '빅뱅 쇼'가 처음이다. SBS '빅뱅 쇼'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던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이날 SBS '빅뱅 쇼'에서는 다섯 멤버들이 '시크릿 가든' 속 인물들을 패러디한 '시크릿 빅뱅' 영상도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탑은 현빈이 연기했던 김주원을, 지드래곤은 하지원이 소화했던 길라임을, 승리를 윤상현이 맡았던 오스타 역을 각각 패러디했다. 태양은 이필립이 그려낸 무술감독 임종수를, 대성은 박준금이 재탄생시킨 주원엄마 문분홍으로 각각 분했다.

각 멤버들 모두 '시크릿 가든' 속 역할들의 특징을 유쾌하면서도 비슷하게 드려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중에서도 탑은 패러디물 임에도 불구, 중간 중간 현빈 못지않은 카리스마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SBS '빅뱅 쇼'에서는 빅뱅이 지난 24일 발표한 새 앨범을 준비하며 멤버들 사이에 가졌던 솔직한 속내 등도 공개돼 팬들이 관심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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