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김승우, 멜로남 본색..로맨틱 프러포즈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1.06.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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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가 멜로남 본색을 드러냈다.

김승우는 20일 방송된 '미스 리플리'에서 사랑하는 여인 장미리(이다해 분)에게 헌신을 다하는 장명훈의 모습을 그리며 시선을 모았다.


이날 장명훈은 장미리를 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바로 제주도로 건너가 해변을 거닐며 달콤한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생일을 맞은 장미리에게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선사하기도 했다. 극중 장명훈은 이혼 후 상처를 위로해 준 장미리에게 애틋한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이 날 하이라이트였던 성당신은 김승우의 멜로남 본색이 가장 제대로 드러난 대목. 극중 영문을 모르는 장미리에게 성당문을 열게 한 장명훈은 그곳에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어린이들과 함께 장미리의 생일을 축하했다. 예상치 못한 감동의 생일 축하에 거짓말뿐인 삶을 살고있는 장미리마저 눈물을 흘렸다.

이 가운데 장명훈은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나직이 축하 인사를 건넸고, 그 뒤에는 어머니의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하기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이미 몬도그룹 후계자 송유현(박유천 분)에게 마음이 기운 미리는 "시간을 달라"며 프러포즈를 거절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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