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에릭 지원속 데뷔 "떨렸지만 황홀"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1.08.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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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텔라의 이슬, 전율, 가영, 조아(사진 왼쪽부터) @임성균 기자


신화의 에릭이 프로듀싱한 걸 그룹으로 화제를 모은 스텔라가 데뷔 무대를 무사히 치른 감격스런 소감을 전했다.

스텔라는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 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곡 '로켓 걸'의 첫 무대를 공개했다.


'로켓 걸'은 걱정 없이 세상을 즐기자는 주제를 담은 일렉트로닉 장르의 댄스곡으로, 이효리의 '10 Minutes'를 만든 작곡가 김도현과 에릭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노래다. 활기찬 곡의 분위기에 맞춰 멤버들도 데뷔 무대를 화사하게 꾸몄다.

무대를 마친 스텔라는 마냥 즐거웠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스텔라는 스타뉴스에 "데뷔 무대라 정신없고 얼떨떨하기도 하지만 재미있었다"면서 "무대 위 카메라 불빛을 마주할 때면 많이 떨렸지만 기분만큼은 너무 황홀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팬들 앞에서 무대를 가지니 오늘 따라 '로켓 걸'이 더 신나게 들렸다"면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팬들에 윙크를 많이 한 것 같아 쑥스럽다"라고 미소지었다.


스텔라는 데뷔 무대를 치르기 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지난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시청자투어 특집에서 '국악고 얼짱'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가영을 비롯해 '남자의 자격' 합창단 출신 이슬, 허스키한 보컬이 매력적인 조아, 에릭에게 직접 랩을 지도받은 막내 전율까지 멤버들 저마다 색깔도 다양하다.

스텔라는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 출연, 데뷔곡 '로켓 걸'의 첫 무대를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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