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가영, 촬영·편집 "에릭은 트윗중"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1.09.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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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사진출처=에릭 트위터>


신화 멤버이자 연기자인 에릭이 직접 프로듀스한 걸그룹 스텔라의 김가영이 찍은 사진을 소개했다.

에릭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스타일리스트 가영양이 촬영 편집해준 작품명 '에릭은 트윗중'"이란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올렸다.


이 사진들 속에는 에릭이 최근 종영한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스파이 명월' 촬영 당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트위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들은 에릭과 함께 '스파이 명월'에 출연한 김가영이 찍어 직접 편집한 것이다.

에릭은 이 작품에서 남자 주인공인 한류스타 강우 역을, 김가영은 톱여배우 주인아(장희진 분)의 스타일리스트 역을 각각 연기했다.

한편 에릭은 자신과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스텔라의 데뷔 싱글 '로켓 걸'을 프로듀싱 한 것은 물론 랩 메이킹, 피처링, 뮤직비디오 등에 모두 참여하는 정성을 보였다.


김가영이 전율 이슬 조아와 함께 결성한 스텔라는 지난 8월 말 '로켓 걸'을 발표,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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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의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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