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갑수·김미숙, MBC 새 일일극 12년만에 부부호흡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1.10.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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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와 김미숙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김갑수와 김미숙이 MBC 새 일일극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김갑수와 김미숙은 MBC 새 일일드라마 '오늘만 같아라'(연출 김대진)에서 각기 주유소 사장 장춘복과 그 아내 윤인숙 역을 각각 맡아 드라마를 이끈다.


김갑수는 배운 것 없지만 열심히 일해 자수성가 한 가장으로 아내에게만은 극진하기 이를 데 없는 남편 장춘복으로, 김미숙은 남편의 배려 속에 과거를 딛고 결혼한 아내로 등장한다.

노희경 작가의 1999년 드라마 '슬픈유혹'에서 부부로 등장했던 김갑수와 김미숙은 이로써 12년만에 다시 드라마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오늘만 같아라'는 베이비붐 세대로 고향 친구인 세 부부의 가족을 중심으로 치열하게 살았으나 어느날 낀 세대가 돼 삶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 세대와 취업과 등록금 등 각자의 고민을 안고 고민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담아내는 가족 드라마다.


김갑수 김미숙 외에 홍요섭과 견미리, 이한위와 박순천이 호흡을 맞춘다. '오늘만 같아라'는 '불굴의 며느리' 후속으로 올 연말 방송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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