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빅토리아 미투데이 |
걸그룹 f(x) 빅토리아가 가을여인으로 변신했다.
빅토리아는 7일 오후 4시50분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소풍하고 싶다. 봐요, 저 뒤에 금빛 논이 있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선글라스를 쓰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빅토리아의 뒤로 황금빛 들판이 넓게 펼쳐져있어 따사로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딘가요? 배경이 정말 예뻐요" "어디서나 빛나는 여신 미모" "눈부시게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