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31일 첫 공식석상 "주연배우 참석, 당연"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1.10.1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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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 ⓒ사진=스타뉴스


배우 이지아가 가수 서태지와의 스캔들 이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다.

19일 MBC에 따르면 이지아는 오는 31일 열리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나도, 꽃!'(극본 김도우·연출 고동선)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MBC 홍보부 관계자는 "주연배우의 드라마 제작발표회는 당연하다. 현재 날짜만 정해졌고 아직 시간이나 장소는 논의 중이다"라며 "이지아 측과는 오늘 오전에도 다시 연락을 했으나 참석의사에 변함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부에서 이지아의 입장을 고려해 라운드 인터뷰를 뺀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는 아직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라며 "모든 일정은 여느 드라마 제작발표회와 동일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 4월 서태지와의 이혼 관련 소송 등 충격적인 스캔들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후 약 6개월 만에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나도, 꽃!'은 '내 이름은 김삼순' '여우야 뭐하니'의 김도우 작가와 '내조의 여왕'의 고동선 PD가 의기투합한 로맨틱 코미디로 심통쟁이 여순경과 두 얼굴의 언더커버보스의 로맨스를 그린다.

이지아는 '나도, 꽃!'에서 괴팍한 성격의 여순경 차봉선 역을 연기한다. 차봉선은 능글맞은 명품 숍 주차요원인 남자 주인공 서재희(윤시윤 분)와 사사건건 부딪히면서 사랑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이지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앞서 "차기작 활동 시기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김도우 작가와 고동선 PD에 대한 신뢰뿐만 아니라 작품 및 캐릭터에 많은 매력을 느껴 긍정적으로 검토하게 됐다. 연기자로서 다시 카메라 앞에 설 수 있도록 좋은 기회가 생긴 만큼 방송 전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보다 성숙되고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라고 밝혔다.

'나도, 꽃!'은 현재 한창 촬영을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2일 '지고는 못살아'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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